25년의 첫 시작, 1월

1월에 할 것
1. 알고리즘 초급/중급 문제 하루에 한 문제 풀기
인턴하니까..여유가 없다...
2. 인턴
본격적으로 인턴 생활이 시작됐다.
나는 개발팀으로 소속되어 일하고 있는데, 사수가 외국인 분이라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
정말 다행인 건 한국말도 잘하시고 실력도 좋으신 분에다 더 대박인 건 정말 친절하시다..!
이전에 사수님이 인턴 하실 때는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서러웠다고ㅋㅋ
아무튼, 회사 홈페이지를 웹 게임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유니티로 만들고, 최적화한 후 서버에 올리는 방식인 것 같다.
나는 조그마한 파트를 담당하기로 해서 열심히 개발 중이다.
피그마로 기획된 게임 설명을 보면서 하나하나 코드를 짠다.
완성된 결과물을 가지고 사수님한테 피드백받고, 최적화를 한 후 프로젝트에 합친다.
유니티 2D 작업만 하다가, 3D를 제대로 배우고 있다.
그리고 야매?로 배웠던 것들을 제대로 공부하게 되었다.
특히 사수님이 현업에서 일할 때 많이 쓰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셔서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있다.
회사에는 아트 팀원이 많고, 개발 팀은 사수님과 나뿐이다. 3D로 하는 것이 많다 보니 다양한 아트 분야 팀원이 있다.
아트팀에 사람이 많은데 나는 맨날 컴퓨터랑만 대화하다 보니 다른 사람하고 말할 일이 적은 것 같다.

가끔은 일하는데 좀 서러움
일 자체는 힘들지 않은데, 출근/퇴근이 너무 힘들다.
이동 시간만 2시간이 걸려서 씻고 밥 먹으려면 5시에 일어나야 한다.
퇴근하면 근처에서 밥을 먹고 오는데 집에 도착하면 저녁 8시이다ㅜ
운동 갔다가 오면 10시 이고, 이 시간이 되면 잠이 쏟아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잠들어버린다.
핸드폰 보고 놀고 쉴 시간이 1도 없는 것 같다.
지하철에서도 너무 피곤해서 잠만 잔다.
친구들이 항상 퇴근은 40분 안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원래는 출퇴근하면서 공부하려 했는데, 지하철 타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잠만 잔다 ㅋㅋㅋㅋㅋ
프로젝트
HackersWindow도 계속 진행 중이다.
평일에는 도저히 여유가 나지 않아서, 알고리즘 구상이랑 자료만 찾아보고 주말에 몰아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에서 배운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취업 준비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회사에 적응하고, 일에 적응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뒀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2월부터 다시 지원하지 않을까 싶다.
'기타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기] 25년 3, 4월 일기 (0) | 2025.05.06 |
|---|---|
| [일기] 25년 2월 일기 (0) | 2025.02.24 |
| [일기] 24년 12월 일기 (1) | 2025.01.01 |
| [일기] 24년 11월 일기 (0) | 2024.12.01 |
| [일기] 24년 11월 중간 일기 (1)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