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5년 3, 4월 일기

제 몫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3, 4월

Tatiana Yel님의 사진

3월, 4월

본격적인 업무 시작

인턴이 끝나고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3월 초반에는 회사 A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시기가 정말 힘들었다.

AR 쪽은 아는 것이 하나도 없고, 유니티 안드로이드, IOS 빌드를 처음 해봤는데 처음 보는 버그가 정말 많이 나왔다. 

틈틈이 공부도 조금씩 하려 했는데, 회사에 본격적으로 적응하느라 거의 손을 놓았다.

되돌아보면 많이 불안하고, 1인분을 못 하고 있다는 자책감에 스스로 힘들어했다.

 

지금은 그래도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다.

5월 3일~6일 연휴만 기다렸는데, 사실 글을 쓰는 오늘이 5월 6일인데... 5, 6일 모두 출근했다.

대체휴무 준다고 했는데,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ㅋㅋ

 

게임 프로젝트

3월 말부터는 다행히 게임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수님은 각종 R&D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사내 IP를 이용한 3D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

PM은 사수님이, TA와 클라이언트 개발자인 나 이렇게 3명에서 진행하고 있다.

 

게임 만드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개인 프로젝트

HackersWindow를 주말에 가능한 시간을 전부 투자해서 하고 있다.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일이 있어서 시간 짬 내기가 애매하다.

 

5월에 지난 프로젝트 기간을 되돌아보니, 나랑 팀장 모두 취업하는 상황에 생각보다 진행 속도가 느려서 추가 인원을 모집하자는 말이 나왔다.

지인에게 연락해서 같이 하자고 연락을 드렸고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기에

일단 협업하는 것에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존 코드 리펙토링과 유니티 버전 업그레이드, 깃허브 이동 등 할 일이 정말 많다. 

 

취준 생활

본격적으로 업무를 하니까 도저히 문제를 풀 시간이 없다.

언젠지 예상이 안 가지만 어느 정도 다시 적응한다면 조금씩 시작하려고 한다.

 

사이드 프로젝트 열심히 하고 회사 프로젝트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다들 파이팅~!

 

etc.

요즘 넥토리얼 시즌인지, 넥토리얼 지원 글이 조회수가 엄청나다.

난 광탈한 감자인데...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주말에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한 달에 한번 정도 전시회 모임에 나간다.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곳에 가서 그림에 집중하다 보면 뭔가 숨통이 트인다.

모임에서 친해진 사람이 많아서 자주 참가하고 싶은데, 할 일이 너무 많다ㅜ 

 

 

'기타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25년 5월~10월 일기  (0) 2025.10.25
[일기] 25년 5월 일기  (1) 2025.05.26
[일기] 25년 2월 일기  (0) 2025.02.24
[일기] 25년 1월 중간 일기  (1) 2025.01.15
[일기] 24년 12월 일기  (1)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