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는 5월

5월
게임 개발
게임 개발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내부 테스트 용으로 만들었던 게임의 피드백이 좋지 않았기에, 기획을 뒤엎고 많은 요소를 추가해 속도감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몬스터들의 모델링 파일과 이펙트가 적용되니 슬슬 게임다워지기 시작해서 만족스럽다.
게임 플레이 요소를 추가한 후 다시 피드백을 받았을 땐 반응이 좋아서 너무 기뻤다.
항상 응원해 주는 사수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
오전 출근하기 한 시간 전 인프런에 있는 강좌를 보거나 HW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좋으니 출시까지 갔으면 좋겠다.
개인 프로젝트
HackersWindow를 주말에 가능한 시간을 전부 투자해서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팀원이 합류하기 전 리펙토링을 진행했고,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유니티 6으로 버전 업그레이드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진땀 뺐다...
그래도 버전을 올리고 나니, 많은 것들이 회사에서 일한 것들이랑 겹쳐서 더 편해지긴 했다.
특히 시네머신 버전을 올리니까 너무에 편하다ㅎ
코드 리펙토링에 힘을 많이 쏟고 있는데,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ㅏㅏㅏ
어제 본격적으로 회의에 들어오셨는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 ^_^
etc.
우연히 내가 면접 자리에 면접관으로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 워낙 바쁠 시기라(공휴일 출근하던 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질문할 것을 생각해 오라는 상황을 겪어보니 왜 포트폴리오를 간략하게 쓰라는 게 이해가 되었다.
정말 정신없는데, 난잡한 포트폴리오를 보니까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왔다.. 특히 정말 불편했던 것들을 적어보자면,
1. 노션 페이지로 만들어서 여러 번 페이지로 들어가야 하는 포트폴리오
2. 노션으로 포트폴리오 만들고 권한 수락받아야 볼 수 있게 만든 포트폴리오 >> 이거 정말 화난다. 포폴 올려두고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3. 포트폴리오로 작품 올려둔 거 연결 안 되는 거(웹페이지 서버 끊어놓은 것, 링크 수정 등등)
4. 자소서 너무 긴 것(회사 바이 회사이긴 한데, 중요한 것만 적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런 걸 내가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나니까, 앞으로 다시 취업 준비 할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특히 포트폴리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여름이 오고 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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